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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열전'을 기획하며

기레기 처단은 그 배후를 처야...

GoodMorningLonDon | 기사입력 2020/06/21 [14:51]

'기레기열전'을 기획하며

기레기 처단은 그 배후를 처야...

GoodMorningLonDon | 입력 : 2020/06/21 [14:51]

지난 6월 17일 한국의 한 언론사에서는 한국 언론에 대한 신뢰도와 관련한 뉴스를 내보냈다.

서울신문 박성국 기자는 한국 언론 신뢰도가 최하위 라는 기사였다.

 

  © GoodMorningLonDon

 <서울신문 뉴스 캡처>

 

최근 옥스포드 대학교 부설 '로이터 저널리즘연구소'가 발표한 각 국가별 뉴스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이 가장 하위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박성국 기자가 보도했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는 40개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자국 언론의 신뢰도 조사에서 한국은 38%의 국민이 언론에 대한 지지를 밝혀 조사대상 국가 가운데 최하위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한국의 현대사를 기록해온 언론들을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이르게 한 '논두렁 시계', 세월호 사고를 둘러싼 언론들의 무차별 가짜 뉴스 양산, 최근에 이르러서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관련한 배우자 정경심 교수 관련 거짓 보도 등...수 많은 거짓뉴스들이 횡행하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언론의 이러한 거짓 뉴스들이 한 공동체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는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자는 현대판 사관이다. 목숨까지 내걸며 역사를 기록해왔던 선조 사관들이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은 총 1,894권, 5천만 자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물로 1997년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에 등록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거짓뉴스로 살아가는 언론사와 기자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거짓뉴스가 양산되는 언론들의 배경에는 검찰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 집단과 대재별의 막강한 금전 지배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다. 그럼에도 이러한 집단들을 제어할 정부와 정치인들은 그런 거짓뉴스를 양산하고 있는 언론들의 뒷배가 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론이 바로 서지 않고는 국가는 건강해질 수 없으며 국민은 여전히 특수 계층의 농간에 놀아날 수밖에 없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그 분열을 통해 이익을 취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기록으로라도 남겨야 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언론의 역사를 가진 후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이에 '굳모닝 런던'에서는 최근 현대사를 기록한 언론과 기자들 가운데 '거짓 뉴스'를 찾아내 그들의 행각을 기록할 예정이다.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기레기 열전'을 남김으로서 추상같은 역사 기록물을 후손에 전하려 한다. 독자 제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하며...옷깃을 여미고 머리를 조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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